장시간 운전을 하고 나면 허리가 뻐근하다.
차에서 내릴 때 허리가 굳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몇 걸음 걸어야 허리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 난다.
이런 증상은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1. 운전 자세는 오래 유지된다
운전을 할 때는 같은 자세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특히 허리와 골반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때 허리 주변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할 수 있다.
2. 허리 관절 압박 증가
앉은 자세에서는 허리 디스크 압력이 증가한다.
특히 운전석에서는 허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가 되기 쉽다.
이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3. 많이 하는 착각
“허리가 아프니까 운전 후 바로 누워서 쉬어야 한다.”
하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 바로 누우면
허리 관절이 더 굳을 수 있다.
가볍게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운동 3가지
① 허리 펴기 운동
양손을 허리에 두고 가슴을 천천히 펴며 허리를 살짝 젖힌다.
10회 반복.
② 무릎 당기기 스트레칭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10초 유지 × 5회.
③ 골반 움직이기
누운 상태에서 골반을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10~15회 반복.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보다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이런 경우는 꼭 확인해야 한다
-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
- 다리 저림이 함께 나타날 때
-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플 때
이 경우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마무리
장시간 운전 후 허리가 아픈 이유는 오래 앉아 있는 자세와 관련이 있다.
허리 관절과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운전 중간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몸은 움직일 때 가장 편안하게 기능한다.
